항상 일산에서만 맴돌던 아토미가 유~명한 맛집이 있다며 왠일로 부암동을 가자고 하여 간만에 서울 나들이를 감 안하던 짓 하면 무섭다... 서울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헉헉!! 드뎌 도착!!!
손글씨 느낌의 간판 "소소한 풍경 " 이 곳처럼 부암동은 기존주택을 개조해서 커피숍이나 음식점을 하는 곳이 많은 듯하다. 저 메르세데스는 내차가 아니므로 모자이크처리...
올라가는 길이 참 예쁘구만 허허 ~ 입구를 들어가면 왼쪽편에 테로의 두 여인네 사진이 걸려있음 여기는 테로 맛집이었어.... 전화로 당일 예약이 안된다고 하였기에 전화번호 남겨놓고 아외 테라스에서 웨이팅 하심.
흙흙 ㅠ 야외 테라스에는 요로코롬 예쁜 국화 화병이 장식되어 있다. 하아~ 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 싶구나...
냥이 3마리와 함께 푸른 초원의 정원에서 나 잡아봐라~~ 아하하하아하하하하항~ 레드썬... 30분? 35분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다는 전화가 왔다.
꿈에서 깨어 이제 밥먹을 시간~ 제정신으로 돌아올 동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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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암동 맛집 ] 소소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