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디데이 #난자채취 날이 돌아왔다 병원에 6층으로갔다 옷을 갈아입고 수면 마취를 하고 난자 채취가 끝나고 간호사 분이 나를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 비몽사몽... 그래도 잘 끝났나 보다 하고 자고 일어나고 자고 일어나고 를 반복 그리고 맑은 정신으로 점차 돌아왔다 점차 돌아오고있는데 오른쪽 갈비뼈 밑이 너무 아팟다 호흡도 이상하고...
예전에 왼쪽갈비뼈에 실금이 간적있었는데 그때랑 증상이 같았다 깊은 숨도 못 쉬겠고 통증이 점차 심해졌다 간호사님을 불러 오른쪽 갈비뼈 밑이 너무아프다 했더니 진통제? 하나를 더 놔주셨다 사실 정확히 기억이나지를 않음...
계속 아프고 숨도 못 쉬겠고 선생님이 보시더니 복부에 복수가 찼다고 하였다 피도 고여있고 대게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였다.. 나랑 같이 채취를 한 분들도 하나씩 회복해 집으로 돌아갔다..
몇가지 주사와 항생제? 진통제?
등등 맞았다 호흡도 안되서 산소호흡기 끼고있었음... 진통제를 맞았는데 갑자기 구토도 나올거 같았다..
토할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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