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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미사리밀빛 초계국수에서 시원한 초계국수 한 그릇

 무더운 밤, 미사리밀빛 초계국수에서 시원한 초계국수 한 그릇

안녕하세요 재환빠입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아직 서울은 비소식이 없습니다.. 솔직히 지난주부터 장마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오는 날이 잦았죠...

저번주엔 정말로 기상청은 예보가 아닌 실시간 중계를 하는 듯 싶었습니다.. 컴텨 몇백억 몇천억한다던데..

여름장마가 가까워지면서 본격적인 열대야도 시작되는 듯 싶습니다. 비오는 날을 제외하곤 밤, 새벽 기온이 23도.. 25도를 넘어가면 열대야라 칭하며..

이때부턴 밤잠을 설치는..ㅜ 저희 가족은 저번 주말에 춘천으로 캠핑장을 다녀왔어요. 아무것도 없기에..

아는 형님이 불러주셔서 좋다고 다녀오긴 했는데.. 형님이 우리때매 넘 고생하신 듯한..ㅜ 집으로 복귀하면서 시원한게 땡겨서 경로상에 위치한 형님네와 함께 미사리밀빛 초계국수 별내점을 다녀왔습니다.

초계국수 처음 접한게... 와이프와 연애할때...

그러니까 20대 중반.. 팔당초계국수였는데 그때는 별로 였는데...

따로 찾은 적은 없는데.. 요번엔..

입에 촥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