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항공편 예약을 마친 후 제주도 종주에 있어 필수적인 물품들을 준비했습니다. 사진에 적혀있는 목록 외에 여름철이기 때문에 우비, 여행용 로션, 선크림, 모자도 따로 챙겼습니다.
국내여행은 여권 필요 없는 거 아시죠?! (신분증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출발 당일 모바일로 항공권을 받았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 준비했던 짐들을 챙기고 김포공항으로 가는 제 피곤한 모습입니다...ㅠ 카메라도 피곤했나 봐요...
화질 왜이래...ㅎㅎ 저는 집에서 한티역을 타고 가 선정릉역에서 환승한 후, 9호선을 타고 급행으로 김포공항까지 갔습니다. 7시쯤 도착해 국내선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그래도 늦지 않게 탑승수속을 밟아, 비행기는 탔네요.
ㅎㅎ 비행기 내에서도 여전히 피곤한 모습... 1시간 걸리는데 계속 잤습니다. ㅎㅎ 무사히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지나가는 돌하르방에게 인사도 하고 장마철이 곧 시작임에도 이렇게 맑은 날씨를 보며 '계속 이런 날씨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