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동안 30km 근처를 꾸준히 걷다 보니 마지막 7일차인 오늘은 17km만 걸으면 종주가 마무리됩니다! 전날에 숙박했던 호텔 근처에서 시작의 의미를 나타내는 사진을 한 장 남기고~~ 다시 자전거 종주 길로...
그래도 날씨가 안개가 끼고 바닷바람이 불어 어느 정도 습한 거 말고는 여건이 좋은 편이였던 것 같아요! 아름다운 제주도 뷰를 보다가 애월읍 근처의 카페인 < 종이시계 >라는 곳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쉬기로 했습니다. < 종이시계 >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클릭!
정말 높은 봉우리 뒤에 넓은 바다가 보이는 곳을 발견해서 사진 몇 장 촬영하고 다시 쭉 자전거 종주길 따라 걸어갔습니다. 해도 안 뜨고 바닷바람이 부는 데도 습한 날씨에 걷는 건 확실히 힘든가 보네요.
땀이 몸을 덮었습니다...ㅠㅠ 여름이다 보니 매일 숙소에 들어가 옷을 손빨래하는데... 오늘도 확정...ㅎㅎ 그래도 힘내서 파란 선을 따라 걷다가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 제주공항 근처의 맛집으로 보이는 < 제주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