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도착한지는 5일차, 종주 시작으로부터는 4일차입니다. 오늘은 전날의 숙소였던 '해비치 펜션'에서 서귀포에 있는 숙소 '그랜드 밀리언스 호텔'로 가는 게 목표였습니다.
서귀포에 가다 보니 맛집에 가서 많이 먹자는 마인드로 점심밥을 먹지 않고 카페에서 빵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종주 4일차의 시작을 알리는 사진입니다.
자전거 종주 길은 왼쪽 길로 가야 하지만, 날씨상 햇빛이 뜰 거라 해서 그나마 그늘이 있을 반대쪽 도로로 갔습니다. 그래도 아침이라 해도 안 뜨고 안개도 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뷰 좋은 곳에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돌하르방이 커피 한잔하는 걸 제 눈으로 볼 줄은 몰랐네요...ㅎㅎ 귀여워서 한 장 찍었습니다. 지금까지 종주해온 길 중에서 파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서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자전거 종주 길인 파란 선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제주 올레길 4코스와 겹치는 구간에서 카페를 볼 수 있습니다. < 초이당 >이라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일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