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끄적끄적 쓰는 글.. 언제부턴가..
새벽이 좋아졌다.. 잠이 안 와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좋아졌고..
조용한 시간을 즐기다 보니 좋아졌고.. 방해받지 않는 것 같아 좋아졌고..
그래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 좋아졌다.. 조용한 시간..
나 혼자만의 시간.. 방해받지 않는 시간..
끄적끄적 할 수 있는 시간.. 여유 부릴 수 있는 시간..
모두들 새벽에.. 자고 있겠지?
언제부턴가.. 새벽이면 찾아오는 그 감성이 좋다..
새벽이면 찾아오는 그 공기마저 좋다.. 모두가 조용한 시간..
은은한 불빛만 허락된 시간... 나긋한 음악과 함께...
끄적끄적 소리 그게 그렇게 좋아져 버렸다... 가끔씩 멀 하지 않아도..
새벽시간이 다가올 때쯤이면 노트북으로 향하게 된다.. 이리 뒤적..
저리 뒤적.. 여기 기웃..
져기 기웃..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끼적끼적 쓰고 있다.. 그게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멍~ 했던 생각이 새벽이면 정리되는 것 같고.. 시끄러웠던 주변이 차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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