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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외갓집은 여름에 두었다

 내 마음의 외갓집은 여름에 두었다

내 마음의 외갓집은 여름에 두었다 여름에 두고 온 외갓집 .. 내리쬐는 햇살 ..

철썩이는 바다 .. 싱싱한 해산물 ..

알알이 찬 옥수수와 시원했던 수박 .. 정겨운 사투리까지 ..

여름 방학이면 항상 외갓집에 갔었는데 .. 외할무니 외할부지 보고 싶다 ..

울 엄마 아빠는 할무니 할부지가 얼마나 그리울까 .. - 내 마음의 외갓집은 여름에 두었다 - * 숀 - that summer : 여름에 두었다 .. · 01. 잊고 있던 내 마음의 외갓집 ..

아 ~~~~~~~~ 아 ~~~ 아 .... 여름이면 선풍기 앞에서 꼭 한 번쯤 해본 짓 ..

일명 선풍기가 만드는 인위적인 바이브레이션이라고 나 할까 .. 한껏 폼 잡고 선풍기 앞에서 발성연습을 하다가 ..

이내 캑캑 거리며 사래라도 들려버리면 .. 짜증이 난건지 싫증이 난건지 ..

차가운 마룻바닥에 벌러덩 널브러져 툴툴 대곤 했다 .. 한없이 철딱서니 없고 ..

하염없이 철들기 싫고 .. 할 수 없이 철 지나버린 어린 시절 ..

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