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탄생목 나의 레몬 나무 이야기 아이셔 어느새 1년의 끝자락에 다다르고 있는 11월 .. 레몬 나무는 ..
한 해를 달려오느라 탈진된 11월을 .. 다시 충전해 주고 싶었나 보다 ..
디톡스 주사라도 놔주고 싶었던 걸까 .. 레몬이 닿는 곳마다 아우성이 들리니 .. " 아이셔 " - 11월 탄생목 나의 레몬 나무 이야기 - · 나의 그저 그런 11월 이야기 ..
삶에 찌들 대로 찌든 채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 이들은 오늘도 똑같이 글러먹은 일과를 지내며 좀비처럼 살아가고 있다 ..
시간은 아침을 가리키고 있지만 .. 컨디션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고 ..
햇살은 하늘 위로 우뚝 솟아있지만 .. 영혼은 지하로 처박히는 심정 ..
새해에 채워놨던 에너지는 11월이 되며 고갈된 소리만 날 뿐이다 .. 텅텅 ..
아이 셔라도 먹어야 되나 .. 비타민 c로 뇌를 살균하고 ..
상큼함으로 표정을 표백 한 다음에 .. 레모네이드로 안구마저 박박 씻고 싶은데 ..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원문 링크 : 11월 탄생목 나의 레몬 나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