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들이 기댄 흔들의자 세상이 너를 흔들 때 하늘엔 별이 있으니 아름답고 .. 땅에는 꽃이 있어서 아름답다며 ..
인간에게는 사랑이 있기에 아름답다던 그 .. 어쩌면 그에게는 흔들의자가 있어 ..
이런 아름다운 글을 쓸 수 있던 것 아닐까 .. 괴테가 있던 곳엔 흔들의자가 있었다 ..
그리고 그 의자는 .. 이 땅의 젊은 베르테르들의 기댈 곳이 되고 있다 - 젊은 베르테르들이 기댄 흔들의자 - 삐걱삐걱 ..
한없이 조용한 공간 .. 그곳엔 흔들의자만이 유일한 움직임이 있다 앞으로 기울던 움직임에서 엄마의 손길이 ..
뒤로 넘어가는 움직임에서 할머니의 다정함이.. 또다시 앞으로 기울던 움직임에서 ..
불안함은 떨어지고 .. 또다시 뒤로 넘어가던 움직임에 ..
뜬눈으로 지새던 눈이 넘어간다.. 그 길로 새근새근 ..
앞뒤로 불안해 요동치던 하루는 .. 오늘도 여지없이 흔들의자에 태워 다독이고 있다 · 요람을 흔드는 손 아이의 온 세상인 엄마의 품이 꼭 저럴까 ..
낯선 세상이 ...
원문 링크 : 젊은 베르테르들이 기댄 흔들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