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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볼을 알린 작지만 매운 학교, 벽방초등학교

 킨볼을 알린 작지만 매운 학교, 벽방초등학교

킨볼은 지름 1.2m의 공을 사용해 한 팀이 공격하고 나머지 두 팀이 수비하며 점수를 매기는 스포츠로, 전 세계 18개 국가에서 600만 명이 즐긴다. 수년간에 걸쳐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킨볼'을 널리 알린 벽방초등학교를 소개한다.

벽방초등학교 킨볼부 벽방초등학교 킨볼부는 최근 2024년 10월 24일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킨볼 대회'에서 남초부 우승과 여초부 준우승을 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통영시 교육장배와 경상남도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킨볼 대회에서 남·여 동반 우승을 기록하였고, 전국 대회에서도 3년 연속 남초부 우승과 여초부 2년 연속 우승 및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최고를 가리는 6개 트로피 중 5개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킨볼협회 주최의 코리아오픈 대회에서도 2022년과 2023년에 우승했으나, 2024년 대회는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벽방초등학교 졸업생들은 통영의 중학교 팀에서 훈련하며 전국 대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