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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키는 힘, 치매안심센터에서 시작하세요!

 기억을 지키는 힘, 치매안심센터에서 시작하세요!

통영시는 2019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치매 발병률을 낮추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치매 예방, 조기 검진, 약제비 지원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조기검진으로 기억을 지키세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할수록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이를 위해 통영시는 조기 검진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치매의 기초검사인 인지선별검사(CIST)를 7,413명에게 실시하고, 진단 감별검사를 거쳐 치매 환자 234명, 경도인지장애 178명을 진단했다.

특히 2025년 만 75세 이상 집중검진 대상자를 방문해 조기검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조기검진을 도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집중검진 대상자 외에도 치매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연령에 상관없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