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찌와 케링 #구찌 다른 명품 브랜드들과 묶기에는 또라이같은 면이 있어서, 명문가의 망나니 자식같은 브랜드랄까.
제정신일 땐 엄청난 퀄리티, 매우 자주 자기만의 세계. 하지만 여전히 구찌는 #케링그룹 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이다!
구찌는 특히 디렉터가 바뀔 때마다 컬렉션을 완전히 갈아엎는 행보를 보여 왔는데, 올해 #뎀나바잘리아 #뎀나즈바살리아 를 데려왔음. 스트릿을 넣고 싶은지 발렌시아가화시키고 싶은 지.
(사진은 뎀나의 발렌시아가) 뎀나 스타일에, 구찌와 발렌시아가의 결이 다르고, 서로 다른 디렉터 시절 구찌끼리도 결이 달라, 완전 잘 되거나 완전 망할 것 같음. 2. 구찌뷰티와 코티 럭셔리 뷰티 브랜드에는 해당 패션 브랜드의 특색과 뷰티 사업부를 진행하는 기업의 특징이 함께 녹아 들어간다.
구찌는 케링 소속이지만 #구찌뷰티 #GucciBeauty 는 #코티 #Coty 에서 진행. 코티는 좋게 보면 브랜드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것처럼 보이고, 나쁘게 보면 일관성이 잘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