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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otism과 Meritocracy, 빌런 리더십의 바탕인 복수심 / 무파사: 라이온 킹 Mufasa: The Lion King

 Nepotism과 Meritocracy, 빌런 리더십의 바탕인 복수심 / 무파사: 라이온 킹  Mufasa: The Lion King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 임신만 하면 보게 되는 #라이온킹 . 첫째를 가졌을 땐 함부르크 선상 뮤지컬 라이온킹.

둘째 때는 뉴욕 브로드웨이 라이온킹, 그리고 당시 개봉한 실사버전. (예정일이 이미 넘어갔을 때라 혹시 진통이 올까봐 출구 바로 옆자리를 예매해서 봤었다.)

지금 셋째를 가졌는데, 간만에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하면서, #무파사라이온킹 을 봤다. #무파사 는 최초의 라이온킹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이번에는 무파사보다 #타카 즉 #스카 와 무파사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에 더 관심이 갔다.

무파사는 stray 출신, 타카는 왕의 혈통. (90년대 원작에서는 무파사가 stray가 아니고, 이번에 들어간 내용이라고 함) 이건 어쩌면 요즘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회의 평등과 이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혈통 lineage을 가진 자가 자동으로 우두머리가 되던 시대에서 능력을 가진 자에게 윗자리를 차리할 정당성을 부여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Nepotism 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