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설다? 낯설다?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가 ~ 낮설었다 이렇게 적으려고 할 때였어요. 낮설다?
낯설다? 뭔가 적었을 때는 낮설다가 맞는 표현 같은데 왠지 낯설다가 맞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바로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 . .
'낯설다' . . . 이 표현이 맞는 표현이었네요!
낯설다 [부사] 전에 본 기억이 없이 익숙하지 아니하다. 사물이 눈에 익지 아니하다.
네이버 국어사전 낮설다라는 표현은 잘 못된 거였어요. 낯설다가 맞다니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막간 퀴즈! 오늘따라 당신이 낯설어요/낮설어요 뭐가 맞을까요?
정답은 . . . 낯설어요!!!!!!!!
다른 받침인데 같은 소리를 내니 혼동되기 쉬운 표현이었네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한글인거 같아요.
이 놀라운 언어를 창제한 덕량 깊은 세종대왕님이 다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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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맞춤법] 낮설다 /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