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달하다? 닦달하다?
이번엔 드라마를 보다가 '...닥달하지 말라고' 이런 대사를 듣고 궁금증이 생겼었어요. '닥달하고'라고 써야되는지 '닦달하고'인지 앞에게 맞는거 같으면서도 막상 적어보니까 뒤에 '닦달'이 맞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죠 . . . '닦달하다' . . .
이게 맞았네요! 닦달하다 (동사) 1.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다. 2.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다. 3.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다.
네이버 국어사전 닦달하다의 뜻은 1번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내다만 알고 있었는데요. 찾아보니 매만지거나 음식을 다듬는 표현에도 쓰이고 있었네요.
그리고 '닥달하다' 이 표현은 '닦달하다'라는 뜻의 비표준어라고 하네요. 닦달하다는 실생활에 이렇게 쓰이고 있어요.
예문 - 부하를 닦달하다. - 손님은 종업원에게 당장 주인을 불라오라고 닦달하였다. - 그는 나뭇가지를 닦달하던 손을 멈추고 하늘을 쳐다보았다. -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다. 네이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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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맞춤법] 닥달하다 / 닦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