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내가 확진자라니 증상이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한건 어제 일요일 아침이었어요. 사실 며칠 전부터 목이 조금씩 칼칼해서 자가진단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했었는데요.
둘 다 음성으로 나와서 '비염'아니면 '냉방병' 그런건가보다 싶었어요. 그런데 일요일 아침 눈을 뜨는데 몸이 으스스 했었어요.
선풍기 찬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가 싶었지만 으스스한 기분이 너무 지속되니까 그제서야 제 몸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죠. 아.
이건 뭔가 잘못됐다. 그런 생각 들기도 했지만 사실 좀 많이 졸렸어요.
으스한 기분이 자꾸 드니까 이불을 더 덮고 다시 잤네요. cromaconceptovisual, 출처 Pixabay 다시 잠을 깨고 나서 목이 많이 칼칼하다는 거부터 해서 열도 나는게 느껴지고 오한도 느껴지는게 이거 코로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열은 재보니 38.4도 였구요. 거의 빼박이겠구나 싶었어요.
얼른 임시선별검사소 가서 바로 PCR검사부터 했죠. 가서 알았는데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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