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궂다? 짖꿎다?
오랜만에 맞춤법 글을 올리네요. 이번에 알아보고자 하는 맞춤법은 짖궂다/짖꿎다에요.
블로그 글 적다가 이게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서 한 번 찾아봤어요. 짖궂다.
짖꿎다. 과연 뭐가 맞을까요?
. . . 찾아봤는데요.
둘 다 틀린 표현이라 하더라구요. 둘 다 틀린적은 처음이어서 많이 당황했답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표현을 보니 짓궃다, 짖궃다, 짖궂다, 짖꿏다... 굉장히 여러가지가 나왔는데요.
이 중에 맞는 표현은 바로 이거입니다.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다'를 의미하는 말은 '짓궂다'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국립국어원 '짓궂다' (궂 글자 밑에 ㅊ 아니에요 ㅈ 입니다) 이게 맞는 표현이네요. 저는 짖궃다, 짖꿏다 중에는 맞는게 있겠지 싶었는데 첫글자부터 잘못 알고 있어왔네요;; 짓궂다의 궂도 ㅊ으로 보였는데 다시보니 ㅈ이더라구요 ㅎㅎ 예문으로는 다음과 같이 있어요.
어린아이를 눈덩이로 맞히다니 너무 짓궂다 적장의 어깨를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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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맞춤법] 짖궂다 / 짖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