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나들이 와서, 딸님과 안해님이랑 분노캔들 만들고 마음을 나누었다. 피곤한 관계로 난색을 보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니 딸님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다.
딸, 고마워 ~~~ 여행와서 까지 자꾸 시킨다고 화 난 게 느껴지네, ㅋㅋ. 드디어 분노캔들에 불을 붙이고, 급하게 여행을 떠나느라, 하나밖에 챙겨오지 못해서 불은 하나만 켜는 걸로, ^^ 딸이 무작위로 뽑아준 감정카드, 나에게, 자신있게 도전한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나요?
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래서, 다음 주에 새롭게 시작하는 직장생활에, 아쉬움 없도록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예전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영광, 그리고 회한을 이야기하다 보니, 마음이 울컥, ~~ 실업자로 지내면서 반성 많이 했으니, 다 잘 될 거라고 믿습니다요. ^^ 울 딸도 엄마가 뽑아준 감정카드를 들고, 돌려치기로 엄마 아빠 원망도 하고, 스스로 다짐도 하고, ㅋㅋ, 대학 들어가더니, 딸 다 컸네, ~~~~ 군산 고군산열도 구경, 참 좋다, 날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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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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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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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캔들
원문 링크 : 군산 가족 여행 하면서 분노캔들로 마음을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