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 아메리칸 스쿨(Taoyuan American School, TYAS) 캠퍼스는 어느 때보다도 다채롭고 활기찼습니다. 할로윈 행사를 맞아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까지 모두 창의적인 코스튬을 입고 모여, TYAS만의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하루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는 본래 10월 말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대만을 강타한 태풍으로 인해 일정이 다소 미뤄졌습니다. 그러나 그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 뜨거운 열정과 정성으로 준비된 할로윈 행사는 그 어느 해보다도 크고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코스튬 퍼레이드로 시작된 하루 이날 행사의 시작은 TYAS 전교생이 참여한 코스튬 퍼레이드였습니다. 12학년부터 1학년까지 학년별로 무대에 올라, 각자 준비한 의상을 자랑했습니다.
아이언맨, 해리 포터, 마녀, 마리오, 유령, 좀비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인 그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연극처럼 생동감 있었습니다. TYAS 교직원 및 고등학생들의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