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기 전, 대만 타오위안 아메리칸 스쿨(Taoyuan American School, TYAS)에서는 아이들의 한 학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TYAS Water Fight 2025, 일명 학교판 송끄란 축제!
6월 4일, 학교의 초등학생들은 물총과 물 풍선을 들고 캠퍼스를 질주하며 그동안 쌓였던 공부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물놀이라기엔 너무도 특별했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 학교만의 축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캠퍼스 앞에서 시작된 뜨거운 에너지! 이날 축제는 TYAS 정문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수십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독특한 물총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함께 포즈를 취한 이 장면은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사진 속 학생들은 물총, 방수복, 비옷, 물안경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었고, 일부는 친구와 커플템처럼 맞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