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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부를 지키는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친환경 농부를 지키는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손가락 한 번 클릭으로 집까지 전달되는 유기농 먹거리는 현장에서 땀과 정성으로 길러낸 보물들이기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게 돼요. 지난달 '청년 농부 응원 모금'을 통해 생계조차 불안정한 상황, 기후 위기로 인한 생산 불안정, 농사지을 땅의 부족과 시설 부족의 빠듯한 현실로 친환경 농사를 포기하는 청년 농부님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유령 농부'. 유령 농부 한살림 생산자의 66%가 임차농입니다.

땅주인의 '임대차 계약서 작성 거부 및 구두 임대차 계약', '친환경 인증 포기 압박', 등으로 친환경 농사를 지어도, 인증 등록도 못한 채 '유령 농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한살림 친환경 농사 자체의 어려움만 생각했지, 정작 임차농이란 사실도, 농부님들의 힘든 현실은 전혀 알지 못했어요.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많아지지만, '임차농 보호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친환경 인증'을 포기하는 농가는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을 거예요. 2,455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