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28. 코로나로 어두워진 밤거리를 보며...
BOOK REVIEW 7 <글쓰기에 대하여> / 마거릿 애트우드 이면(裏面): 물체의 뒤쪽 면. 겉으로 나타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
보이는 면보다 진실에 가까운 보이지 않는 면. 네이버 지식백과 이 책은 2000년도 케임브리지대학 강의에서 파생된 것으로, 이것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다.
하지만 글 쓰는 법에 대한 책도, 나의 저술 활동에 대한 책도, 특정한 사람, 시대, 국가의 글에 대한 책도 아니다. 어떻게 설명하는 게 좋으려나?
말하자면 작가가 서 있는 위치에 대한 글이다. (중략) 어쩌면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른다.
"뒤를 조심해요. 누군가 있어요.
습격당하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려요. 뱀을 조심해요."
(중략) 장해물, 모호함, 공허함, 방향감각 상실, 황혼, 암전 등에 더불어 흔히 투쟁, 행로, 여정 등이 결합되어 있는 것, 즉 앞을 볼 수는 없지만 앞으로 길이 나 있으며 가다 보면 결국 앞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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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 리뷰] '글쓰기에 대하여(Negotiating with the Dead: A Writer on Writing)', 마거릿 애트우드(Margaret At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