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트레이딩으로 안전하다던 투자, 하루 만에 고배율 포지션 매매 및 청산 피해는 우연이었을까 피해자는 평소 시청하던 ‘비트인사이드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카피트레이딩을 알게 됐습니다. 진행자는 실제 수익 그래프를 보여주며 “계좌를 그대로 복사하면 된다”고 설명했고, 담당 영업자로 이준석 팀장이라는 가명을 연결해 줬습니다.
안내된 거래소는 어떤 거래소였고, 반드시 레퍼럴 코드로 가입해야 카피 연동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초기 거래는 비교적 보수적으로 보였습니다.
손절과 익절이 설정된 것처럼 보였고, 계좌 잔고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그러나 일정 시점 이후부터 거래 성향이 급변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간대에만 포지션이 열렸고, 레버리지는 이전보다 몇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새벽 시간대였습니다.
피해자가 확인하지 못한 사이 연속 진입이 이뤄졌고, 단 몇 분 만에 전액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거래 내역을 확인하니, 손절선이 사실상 의미 없는 위치에 설정돼 있었고, 반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