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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큰손 연기금이 쓸어담은 "10종목"

 코스피 큰손 연기금이 쓸어담은 "10종목"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거래소 통계로 본 연기금의 코스피 3월 수급 흐름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국내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연기금이 어떤 섹터에 뭉칫돈을 집중했는지 순매수 데이터 함께 보시죠. 1.

코스피 시총 상위주와 수출주 집중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연기금의 코스피 순매수 최상단에는 약 2,290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금액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대장주를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쓸어 담은 셈이죠.

뒤를 이은 기아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각각 약 1,192억 원, 965억 원의 강한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견조한 자동차 수출 실적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증명하는 우량주 위주로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든든하게 구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순위 종목명 순매수 금액 (약) 1위 삼성전자 2,290억 원 2위 기아 1,192억 원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96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