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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0원" 시총 10조 증발에 23만 개미 물린 '이 종목'

 "19만→0원" 시총 10조 증발에 23만 개미 물린 '이 종목'

한때 주당 19만 원을 넘나들며 시가총액 10조 원을 기록했던 한 금양이 사실상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23만 명의 소액주주가 피눈물을 흘리게 된 참담한 실체와 그 이면의 부실한 민낯을 객관적인 수치로 짚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10조 증발과 상장폐지 위기 한국거래소에 소식에 따르면 배터리 신화로 불리던 금양이 2년 연속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계법인이 기업의 장부를 100% 믿을 수 없어 정상적인 재무 평가 자체를 포기했다는 뜻이므로 사실상 퇴출 수순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죠.

금양의 주식은 이미 감사의견 거절을 처음 받았던 지난해 4월부터 거래정지 상태입니다. 주당 19만 원이 넘던 주식이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23만 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의 막대한 금전적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구분 주요 내용 비고 핵심 사유 2년 연속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 회계법인의 정상적 기업 평가 포기 주가 변동 최고가 19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