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어제에 이어 친정가져갈 반찬을 했다. 오이무침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샐러드 사과와 키위를 일단 마요네즈에 버무려놓고,( 사과갈변방지) 과일통조림 남은거 재고 정리 했다.
ㅋㅋ 국물을 쫙 따라 버리고 넣고 , 내 사라다의 특기 부신 아몬드 가루를 넣고 섞으면 끝 엄마좀 넉넉이 드시라고 거의 다 싸고, 우리먹을거 조금 남겼는데, 배탈 나고 가라 앉은지 하루밖에 안된는데, 가는 날은 삼계탕 드시고 괜찮았는데 담날 점심때 아침에 사라다를 좀 나우 (넉넉히의 충청도 방언) 드셔서 그런가 설사를 또 했다하셨다. 내 딴앤 나름 위장에 좋은음식으로 하고 이건 괜찮으시면 우리 먹고 뒀다 드시라고 한건데, 엄마를 또 설사를 하게 해서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결국 남은걸 다시 가져와서 먹었다. 친정가는길 오창쯤이다 .
주간일기에 한꺼번에 쓰려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건 주간일기 뒤에 사나흘 있다 발행될것이다. 음~~~분산일기라고나 할까 ?
@.@ ㅋㅋㅋ 갈때 차안에서 신문을 보는데,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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