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갔다오는동안 ,신랑 먹으라고 김치찌개를 끓여놨는데, 남아서 아침에 데워먹었더니 맛있었다. 장본지 얼마 안됐는데, 시금치가 먹고 싶어서 친정갔다와서 힘든데, 낼 비가 온다니 나갔다 왔다.
신랑이 가지나물도 다 먹어치우고 , 식탁에 파란게 없다. 시금치랑, 가지도 사고 비가 온다니까 부침개 가루도 하나 사다놓고, 콩나물, 두부, 단호박, 카레해 먹을 카레돼지, 당근 ,호박등 한 2만원정도 나왔다.
이건 농협에서 샀고, 화랑마트에서 만원정도 싼거 거기서 일차 샀다. 참치랑, 리필용주방세제, 라면.
점심에 뭐해먹지 하다, 혼자 있는걸 먹은 신랑을 생각해 뭘 해줄까 하다 어제 친정에서 와서 치킨을 먹었기 때문에 된장국이나 끓여 먹을려고 했는데, 상추가 있어 상추랑 먹어야지 하다, 상추를 먹으면 뭘 싸먹어야하는데, 해서 간만에 참치전이나 부쳐볼까 했다. 아직 여독이 안풀려 만사가 귀찮은 판이다.
먼저 간단하고 맛있는 참치전 만들기 참치 젤 싸고 큰거로 기름기를 쫙빼고, 마늘 한술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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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간단한 참치전 만들기와 된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