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는 안땡기지만, 장볼때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부추가 비염에 좋다기에 또 샀다. 그런데 정작 밤새 비가 오고 아침에 그쳐서 부침개 부칠땐 비가 안왔다.
ㅋㅋ 부추가 주재료니까 당근과 양파만 적당히 넣고 부추많이 넣고, 젤 싼 오뚜기 부침가루를 넣고, 뻑뻑하게 섞어 붙였다. 들기름에 노릇노릇지졌다.
완성. 생리중이라 기름진게 안땡겨서, 한쪽은 그냥 먹었는데 , 두번짼 안땡긴다.신랑은 맛있단다.
맛은 있었는데, 난 아주 맛있질 않았다. 기름져서 ㅎ 밥비벼먹을까 했더니, 짜파게티를 끓여달랐다.
느끼한걸 먹고 ? 짜장이 땡겨?
나보고 좀 먹어달란다. 헐~~~~짜장귀신 당근과 양파넣고 물버리지 않게 바짝 끓인다.
기름은 안넣는다.신랑이 맛있단다. 고추가루를 거의 간만에 쳐먹었다.
비벼먹어 보니 성에 안차서 이거 두배로 넣어먹었다. 당귀향이 좋아 샀다.
삶았다. 왼쪽이 시금치.
오른쪽이 당귀 아 양 참 적다 ㅋㅋ 동시에 놓고 무쳤다. 당귀는 고추장으로 무쳐봤다.
고추장양이 무쳐보니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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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고추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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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부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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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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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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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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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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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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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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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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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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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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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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