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늘장사도 끝내고, 본격적으로 치료에 나섰다. 눈이 불편한 신랑은 직접운전을 못하고, 버스를 타고 청주 안과에 가기로 했다.
얼마만에 청주에 버스를 타고 가는지 모르겠다. 2년만인가? 눈커플이 내려오고 침침하다고 해서 , 일단안과부터 가기로 했다.
근데 이물감도 있고, 3개월이나 됐다고 한다. 그동안 어찌 참았을꼬.
파킨슨때문에 그런건줄 알았단다. 이물질 들은걸 빼냈다.
눈커플을 뒤집고 이물질을 빼내는 과정에서 눈꺼플에 상처가 났다. 청주 마로니에 공원앞 S 서울안과.
의사 선생님은 꼼꼼하고 실력이 좋은데, 친절하질 못하다. 오래걸리기에 진료실에서 나와서 한참있다 들어가서 다 됐냐고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 그렇게 빨리 하려면 다른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난 그냥 이물질 다 뺀거냐고 물어본거라고 했다. 참 기분이 나빳다.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다. 조금 실력이 떨어져도 환자가 물어보면 대답을 잘해주는 마음따뜻한 의사가 좋다.
그럼 아픈것도 안아픈거 같다. 아침밥상이다.
야채국에 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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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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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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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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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호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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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마로니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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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서울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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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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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리얼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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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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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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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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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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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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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치즈
원문 링크 : 이제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