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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야, 엄마 가져다 드릴 반찬들

 명절전야, 엄마 가져다 드릴 반찬들

삼일 연속 청소를 하고 있다. 컴퓨터 주변청소,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등등 버릴건 버리고, 먼지가 한섬이다.

낼 엄마 집에 가져가려고, 시금치무침 을 했다. 두단을 삶아 짠 모습이 꼬마트리같다.

간단하게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친다. 당근볶음도 하고, 두부조림도 했다.

한템포 쉬어 점심먹고, 주키니 호박볶음 했다. 들기름 과 새우젓으로 간을 했는데.

주키니와 새우젓 은 첨 해보는거라 , 대중이 안되서 간이 안센가 모르겠다. 여하튼 호박볶음 완성!

울 엄니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무나물 들기름 마늘 액체육젓 넣었다.

완성 소불고기 이것도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 다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로 해서 레파토리가 비슷하다.

도라지배즙 넣고, 야채넣고, 아불싸 당근빠졌다. 먼저 고기 익혀 간하면 완성...

신랑이 전 부친다더니 언제하냔다. 낼 아침에...왜 당신이 하게?

하니 아니 일단 내 전 부터 부쳐야 겠다며, 침대에 등을 대고 눕는다. 나보고도 전좀 부치란다.

이런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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