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갈때, 국화꽃을 뽑아 가려는데, 잊어버리고 이번에 마당 가득한 국화꽃을 서너뿌리째 뽑아 , 기차에 실었다. 향기가 끝내준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 내가 엄마를 닮아 꽃을 좋아하는 꽃 같이 아름다운 울 엄마.
향기가 참 좋으시단다. 난 네가 ~~~좋아하는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우~~ 이 노래가 생각나네....
엄마가 좋아하니 나도 좋다. https://youtu.be/sdyOTZSpy4g 정수라 난 너에게 찾아보고 첨 알았다. 가면서 , 추려둔 신문 한 꼭지를 봤다 .
웃기는 아들.... 오세혁이란 극작가의 이야기 인데, 연극을 할때 이야기 인데, 자신의 연극을 보여드려 웃겨 드리고 싶었단다.
그러나 생전에 웃겨 드리지 못했다. 결국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날 검은 정장을 입었는데, 극작가가 신장이 좀 작았단다.
그래서 어른걸 입긴 뭐 해서 , 남자 어린이 옷중 가장 큰것을 입었는데, 너무 꽉 껴서 절 할때 엉거주춤 간신히 해서, 엄마가 울다가 등짝 스매싱을 날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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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화꽃 향기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