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잡채하고 남은거 부추초고추장무침을 하기로 했다. 끓는물에 부추를 먹기 좋은 크기 4-5센치로 잘라 바로 넣었다가 찬물에 헹군다.
그래야 안질기다. 초장만 넣고 깨뿌림 샤샤샥~~~~~ㅎ 음냐리~~~~~아삭하고 넘 맛나다.
아 군침 넘어간다. 이웃님들이 글쓸때 자기가 올리고 군침 넘어 간다더니 .
내가 그렇다. ㅋㅋㅋ 가지나물도 하고, 무생채도 했다.
설탕, 멸치액젓, 마늘 , 소금, 식초를 넣는다. 빵만드는 힁이님의 블로그에서 가지꼭지가 눈에 좋다는 이야기를 읽고, 맨날 눈이 아프다는 신랑을 위해 가지꼭지를 다려봤다.
가지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있어서 눈에 좋다. 말린가지를 써야 한다는데 , 안 말리면 어떠랴 싶어 , 음 가지 삶은 물도 좋겠네 하고 가지를 건져내고, 거기에 씻은 가지꼭지를 넣고 , 한 20분 삶았다.
속이 냉한 사람은 많이 먹음 안된단다. 일단 신랑 똥 상태를 봐가며 먹일려고 조금 줬는데, 풀맛이 나고 먹을 만 하다했다.
나도 한잔 먹었는데, 배가 좀 아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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