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m5GitqajxI 가을편지 아침에 문득 이노래가 생각났다. 가을이 오긴 온거 같다.
가을엔 옷 장만, 풀깍고 전지작업을 했더니, 옷에 검은 물이 들고 낡아서, 입고 있는 옷이랑 같은걸 구매했다. 풀 깎기전 한 25일 만인것 같다.
풀이 왜 이렇게 잘 자라나 우거진 숲이다. 한시간 좀 넘게 깍았다.
너무 힘들다. 바람불어 좀 낫긴 했는데, 땀이 뚝뚝 떨어진다.
씻고, 고추장 넣고, 다듬어 놓은 야채 넣고 , 제육볶음을 했다. 신랑은 위 아래층 청소하고 설겆이 했다.
아무나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되는데, 인간적으로 넘 힘들다. 풀 안깍고 싶다.
ㅜ.ㅜ. 손에 힘이 없어서 수저질이 안됐다.
헉 세상에 물집이 두개나 잡혀서 뜯겨 나갔다. 모기도 댓방 뜯겼다.
낮이라 괜찮을 줄 알고 위에 반팔을 입었더만, 제초하는 동안 , 어찌나 따갑고 아프던지....망할넘의 모기... 올해 뜯길 모기 다 뜯긴거 같다.
광고에 많이 올라오는 뉴트립맥스 다이어트 프로틴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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