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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와 카나페

 바지락칼국수와 카나페

9일만에 장을 봤다. 최대 일주일까지 버텼었는데, 9일이라니 기록이다. 9만얼마치를 사서 9일을 버텼으니, 이번엔 12만 얼마치를 샀는데, 한 12틀 버텨볼까나??

ㅎㅎ 근데.....계란이 3일치 밖에 안남았다. 냉파도 냉털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 중요.

하루 계란은 꼭 아침에 하나씩 삶아먹거나 후라이 해먹는데, 둘이 하루에 두알씩 6알 3일치 남아 계란 다 먹으면 또 가야할것 같다. 한 열흘 안가려고 , 우유도 네통이나 사고 , 고기도 넉넉히 샀는데....

야채도 많이 샀다. 아 넘 힘들다.

힘들어서 조금씩 자주 사먹어야겠다니까 신랑이 한꺼번에 사면 좋지 한다. 내가 다 날라서 힘들거던 이걸 풀어놓는데, 15분이 걸렸다.

정말 장보기가 젤 힘들다. 그만큼 운동이 된단다.

비온다고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바로 장봐서 해먹는단다. 바지락칼국수 일단 바지락을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난 짐나르고 풀고 힘들어서 누워서 블로그 댓글 달았다. 신랑이 야채를 다듬어, 다시마, 무우, 멸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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