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해서 어제 미리 장을 봤다. 오이좀 무치고, 브로콜리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쳤다.
나물은 넘 번거로울때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 데치면 먹을 수 있어 편하고 좋다.
위장에 좋아 비쌀때 빼고 거의 이틀에 한번은 먹는다. 가지나물했다.
가지두개양 볶은건 껍데기가 질기고 하기도 번거롭고 , 끓는물에 넣고 5분정도 끓여 젓가락으로 쪽쪽 찢어 참기름 간장, 고춧가루 넣고 무쳤다. 잘라서 전자렌지에 돌리는 법도 있는데, 칼로 자르기 귀찮아서 걍 내식대로 편하게 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낙지볶음 , 생리전엔 오징어가 먹고 싶고, 생리 끝나면 낙지가 먹고 싶다. 오징어가 여자한테 좋다는데, 타우린 함량은 별 차이 없단다.
걍 몸에서 먹고싶은거 먹는게 정답이다. 생물낙지가 올랐다.
두마리 11800원 저번 보다 2천원 오르고 크기도 작다. 아저씨 보고 , 크기가 저번보다 적고 비싸네요 .
했더니 아저씨도 비싸서 장사 못해먹겠다면서. 한마리를 더 주신다.
감사감사.. 일단 끓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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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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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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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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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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