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린지 5일차 (9일포스팅) 어제 까지만 해도 죽겠더니 오늘은 좀 덜한듯하다, 카레라이스 해달라고 했는데, 그릇을 깨고, 내가 해먹고 말지...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한 두달넘어서 해본다.
감자전분 한컵 물에 풀어 담근다. 인테넷으로 GS 슈퍼마켓에 시키는데 탕수육 고기가 없어 , 앞다리 구이용으로 시켜, 찹쌀 탕수육처럼 잘라 먹을 요량이었다.
질기면 어쩌나 했는데, 부드럽고 맛난다. 전분이 좀 남았는데, 두세달에 한번씩 하니 또 가늠이 안되 , 다 털어 넣는데, 나중에 고기 무치고 양이 남아 아까웠다.
물 따라 버리고, 목이 버섯 한줌 불려놓고, 변비에 짱이다. 고기는 기름기 다듬어 물에 한번씻어 소금 반숟가락, 생강가루 1작은술 뿌려 주물러 놓는다.
후르츠칵테일준비. 소스, 당근과 양파반개 , 마늘 한술 넣어 물 자박하게 붓는다.
야채가 익으면 목이버섯 넣고, 사과 반개, 칵테일과일 적량 물에 헹궈 넣는다. 간장 3술, 식초 2술, 설탕 한 작은술.
입맛에 맛게 양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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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탕수육만드는법 , 장수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