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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와 한동훈 결선 진출, 한덕수와 단일화 하나

 국민의힘 김문수와 한동훈 결선 진출, 한덕수와 단일화 하나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격동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2차 경선에서 김문수와 한동훈이 최종 결선에 진출한 반면, 안철수와 홍준표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홍준표는 탈락 발표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은퇴를 선언하여 정치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이제 예측할 수 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김문수와 한동훈이 국민의힘 대선 최종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9일 오후, 김문수와 한동훈이 당내 최종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2차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의 투표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여 결과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이번 경선에서도 1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득표율과 순위는 비공개로 처리되었다.

이는 향후 결선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두 후보는 4월 30일 양자 토론회를 거쳐 5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