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오리엔테이션을 가본 후 1주일에 하루, 2시간만 수업 들으러 가면 될 것 같다고 판단. c 다다음 주부터 12월 초까지는 매주 시험이 있지만 그것도 학교에 가서 할 필요는 없어서 굳이 안 가도 된다. 집 구할 때 학교에서 가까운 곳으로 고른다고 7분 거리에 구해놓고 정작 학교 안감.
ㅋ 사람마다 공부하는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 강의를 안 들어도 혼자 해결 가능하면 난 원래 집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
대학공부가 좋은 건 자기한테 맞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거니까. 근데 이번 전공들은 혼자서 고민을 많이 하고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자료 조사를 해야 하는 게 많아서 어차피 혼자서 공부해야 할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강의실에서 수업 듣고 나면 집중해서 듣느라 집에 오면 진이 다 빠져 소파에서 몇 시간 날려버리기도 하는데 혼자 공부하면 강약 조절이 가능해서 좋다. 이번 주에 학교 적응한다고 (수업도 별로 없으면서..c) 또 피곤해져서 데굴데굴 거리다가 금요일부터 다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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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학기 개강 1주일 차, 효율적으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