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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잠꼬대하며 깼다.

 독일어로 잠꼬대하며 깼다.

1주일마다 100장 정도 읽고 읽은 내용+ 실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몇 차례 시험을 봐야 한다. 그게 12월 초까지 반복될 거라 11월은 긴장 상태.cc 2~3번 반복해 읽고 꼭 손으로 처음부터 내용을 정리해야지만 머릿속에 내용이 입력이 되는 주인을 만나 내 손이 정말 고생 중이다.

주인이 아날로그라 미안해. 그래도 잘해줄게. c 어제는 내용 정리하다가 오른쪽 손목이 아파져서 쉬엄쉬엄 썼다.

그래도 토요일까진 이론을 다 공책에 적으며 이해해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실습 프로그램을 연습할 수 있으니 어제까지 다 해야 했다. 하루 종일 수업내용을 독일어로 공책에 적었더니, 꿈에서도 공책에 내용을 정리하는 내 모습이 나왔다.

ㅋㅋㅋ 근데 동생이 등장해서 누나 이건 이렇게 쓰면 더 좋다는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공부 스타일이 있는 사람인지라 동생이 뭔갈 변경하려고 해서 짜증이 났는지 동생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려 했는데, Bitte nicht!

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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