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장바구니 물가는 저렴해서 장 보는 재미가 있는 나라인데 인플레이션으로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양이 줄어들었다. cc 그래서 어떻게 하면 생활비를 줄일 수 있을까, 쓸데없는 소비를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몇 년 전에 다운로드해두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Too good to go라는 앱을 활용해 보기로 했다! 앱에서 거주지 근처에 어떤 빵집/식당들이 어떤 조건으로 제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어제 선택했던 곳은 동네 한 빵집이었고 13,5유로 어치의 빵을 4,5유로에 가져갈 수 있었다. 저 왼쪽 위에 5 left라는 건 저 빵집에서 5명에게 이런 혜택을 줄 수 있다는 뜻!
결제는 구글 페이도 되는데 나는 페이팔로 결제했다. 결제하고 나면 이런 화면이 뜬다.
You just saved a meal from being wasted! 상태가 좋은데 버려지고 남겨질 뻔한 음식을 구했다니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아래쪽에 몇 시간/몇 분 후 받을 수 있는지 볼 수 있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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