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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품종 조선백진주 백미쌀 먹어본 솔직 후기

 최고급품종 조선백진주 백미쌀 먹어본 솔직 후기

요즘 밥맛이 유독 중요해졌어요. 집에서 먹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반찬보다 밥이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어느 날은 똑같은 반찬인데도 밥이 푸석하면 괜히 기분까지 아쉬워요. 그래서 이번엔 쌀을 제대로 바꿔보자 싶었어요.

마트에서 아무거나 집어오던 때랑 다르게 요즘은 “밥만 맛있어도 한 끼가 산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그런 마음으로 고른 게 최고급품종 백미쌀이에요.

처음 박스를 열고 쌀을 봤을 때 쌀알이 균일하고 깨진 알이 적어서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됐어요. 저는 새 쌀 뜯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있어요.

한 번은 평소대로 밥 짓고 한 번은 물 조절을 살짝 바꿔서 비교해보는 거예요. 처음은 제 기준 기본 물 양으로 지었어요.

밥솥 뚜껑 여는 순간 김 냄새가 깨끗하게 올라오더라고요. 밥알이 뭉개지지 않고 윤기가 살짝 돌아서 숟가락 뜨는 느낌이 좋았어요.

한 입 먹었는데 입안에서 밥알이 탱글하게 살아있고 씹을수록 단맛이 은근히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사실 밥만 먹으면 심심해서 무조건 반찬을 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