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서른장 아카이브 마지막 글 billy_huy, 출처 Unsplash 2023년 12월 31일. 올 한 해가 약 1시간 30분이 남은 시점에 노트북을 열고 이 글을 씁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연말에는 한 해의 회고록을 쓰고, 다가오는 해에 모든 블로거 중에서도 가장 첫 글이 되길 바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곤 하는 것 같습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저 또한 무엇을 했던가...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저 회사일만 조금 했을 뿐 딱히 새로울 건 없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그나마 기억나는 걸 적어보려 합니다. 이 글은 2023년 서른장이 1월에 1일에 쓴 글을 읽은 2023년 12월 31일의 서른장이 2024년 12월 31일에 글을 쓸 서른장에게 쓰는 글입니다. (2022년 12월 31일의 서른장은 회고록이 아니라 정보성 글을 하나 발행했었네요 ㅎㅎ) ranurte, 출처 Unsplash 2022년에 시작한 서른장 블로그 이 글을 쓰기 전, 올 해 1월 1일에 작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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