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출근길에는 아예 KTX를 타고 가보려고 마음 먹고 집을 나왔답니다. 본래 무궁화호를 타려면 직산역에서 상행선으로 1개 역 다음인 성환역에서 개찰구로 나와 하차태그 찍고 다시 무궁화호를 타고 들어간 후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역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택했죠.
이 방법이 은근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궁화호 정기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은 현재, N카드를 갖고 있는 지금!! 이번에는 KTX로 출근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생각의 흐름] 1. KTX타고 출근해볼까?
2. 사무실에 너무 이르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게 갈 수 있는 열차는 몇 시에 있지?
3. 그 열차를 타려면 직산역에서 언제 전철을 타야하지?
평상시보다 더 빨리 나와야하나? 4.
전철-KTX로 환승을 빠르게 할 수 있나? 천안아산역 엄청 긴데...?
얼마나 걸리지? 5.
자유석에 사람 별로 없으면 KTX정기승차권을 구입할까?그걸로 무궁화호, 새마을호 입석(또는 빈자리)도 탈 수 있다던데?
제 생각의 흐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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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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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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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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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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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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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승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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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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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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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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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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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