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4,020.55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0.65% 상승해 4,0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915.27을 기록하며 1.55% 상승해 중소형주 중심의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일부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전반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말을 앞두고 주식투자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산타 랠리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코스피는 기관 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구조가 뚜렷했습니다. 한 마감 체크 자료 기준으로 기관은 약 8,80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788억원, 개인은 1,109억원가량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다른 기사에서도 방향은 동일하게, 외국인 8천억원대 순매도, 기관 8천억원대 순매수, 개인 수백~천억원대 순매도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즉 기관이 한국증시 방어에 나서고, 외국인은 고환율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