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생계급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인상됩니다. 4인 가구 기준 월 183만 4천 원에서 195만 2천 원으로 무려 11만 7천 원이 올랐어요. 기준 중위소득도 6.42%나 인상되면서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생활수준 향상이 기대됩니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되고 건강생활유지비도 2배로 늘어나면서 약 7만 1천 명이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2025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모든 것을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신청 방법부터 가구별 지급액, 부양의무자 기준,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보세요. 기준 중위소득 6.42% 인상, 무엇이 달라질까?
기준 중위소득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포함해 74개 복지사업의 선정기준으로 사용되는 핵심 지표예요.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은 2015년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이후 역대 최대인 6.42%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2024년 572만 9,913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