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네이버앱 메인에 개발자 공고 배너 클릭했는데 영상이 자동 재생되면서 막 안녕하세요 개발자 누구입니다 하고 소리가 크게 나서 엄청 깜짝놀랐네.갑자기 회사에서 오늘따라 다음 프로젝트 얘기 나오구 아이스크림 사주고 그러더라.근데 그런데도 다 실력보고 뽑구 학력보고 그러니까 난 못들어갈거야 싶어 포기했다.아무튼 요즘 맨바닥이 넘 차갑고 거기서 스트레칭하기 힘들잖아. 그래서 다이소에서 요가매트를 두개 사왔다.
지금 남자친구가 자기 운동 시킬까봐 되게 경계하는 중인데 뱃살을 꼭 빼줬으면 해서 내가 모범을 보이기 위해 장비를 장착한 것이다.. 늙다리들이 연애하는데 배까지 나오면 좀 추해보이지 않나..........
다이소 5,000원짜리 요가매트 두개 구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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