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똥만똥입니다.
주말에 채채 팬티 입기와 변기에서 대소변 연습했어요. (채채가 곧 1,000일이 다가와요.
생후 33개월) 8/7(금) 하원 후 팬티 입는 연습 시작. 잘 안입으려고 해서 '팬티 = 어른 기저귀'라고 하고, 엄마도 어른 기저귀 입는다고 보여주고, 설명해주고해서 입히는데 성공했어요.
그런데 저녁 내내 팬티에 오줌 싸서 많이 울었어요.ㅜㅜ 8/8(토) 아침에 일어나서 변기에서 소변 성공했습니다. (앉아서 한참 있었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이후 외부 일정으로 토요일은 그냥 기저귀 착용했어요. 8/9(일) 드디어 드디어!!! 일요일에 팬티와 대소변 변기에 앉아서 성공했어요.
(급 더러운 사진이 보일 수 있습니다. 비위가 약하신분은 얼른 스크롤 내려주세요.)
팬티 입는거 설득 할 때 순희, 철수 등 친구들 이름 말해주며 '친구들도 이제 팬티랑 쉬아랑 응아 볼 때 변기에 앉아서 하는거 연습한데~~ 채채도 연습해야겠지??'라면서 몇 번 말했어요.
'팬티 입고 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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