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부려라."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be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이 말을 한 장본인인 워렌 버핏은 지금 주식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백 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하다"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버핏의 행동을 한번 살펴보시죠. 투자자라면 아마도 2024년 2분기에 버핏이 애플 주식을 반으로 줄였다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정확한 매도가는 모르지만 대략 110~120조 원 가치의 애플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분기 중에 애플 외의 주식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순 증감액입니다.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해써웨이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금이 $1,890억 달라였는데 2분기 말에 $2,769억 달라로 늘었습니다.
그 차이는 대략 9백억 달라로 원화로 120조원정도 됐습니다. 애플 주식을 매도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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