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4가지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 시장과 거시 경제를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치밀한 분석은 아니고, 미국 주식 시장이 버블 징후는 없는지, 실물 경제 침체 우려는 없는지 간단히만 살펴보겠습니다.
<버핏 지수: 여전히 역대 최고치> 버핏 지수는 어떤 나라의 주식 시장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GDP)로 나눈 수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미국 주식 시장의 버핏 지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중앙은행들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실행되었던 2021년 말 194.4%로 찍었다 150% 이하로 내려왔었습니다.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작년 12월 13일에 확인했을 때는 207.4%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요.
지금은 (2025/2/14일 기준) 204.9%로 소폭 내려왔습니다. 그 이유는 주가가 빠져서가 아니고, 분모인 GDP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GDP가 분기별로만 발표되기 때문에 12월에는 2024년 3분기 수치를 사용했고, 이...